트와이스 멤버인 모모가 보는 이들에게 놀랄만한 패션을 뽐내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모모는 16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모는 몸에 달라붙는 검정색의 색상인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끈소매 검정색 상의를 입고 붉은색 장갑을 착용한 모모만의 섹시한 눈빛을 강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모모의 큰 이목구비를 볼 수 있는 콧대와 커다란 눈인 인형 못지 않은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안겼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움 그 자체” 등 다양한 댓글을 써내렸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했으며, 이들은 오는 8월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모모는 1996년 11월 9일 (25세)이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그룹 TWICE의 멤버이자 팀의 셋째로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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