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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맘스터치가 나 엿먹이려는거 아냐?”… 인터넷에서 논란중인 맘스터치 배달 사진.jpg


“맘스터치 감자튀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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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photonews.com

 

과거 새벽 한 누리꾼은 “맘터 나 엿맥이려고 이렇게 보낸걸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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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맘터는 싸이버거로 유명해진 패스트푸드점 맘스터치를 가르키 것이었고 누리꾼은 맘스터치에서 감자튀김을 시켰다.

 

맘스터치에는 감자튀김 위에 치즈를 뿌려주는 메뉴가 있었는데 해당 누리꾼은 요청사항에 치즈를 많이 뿌려달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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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그리고 대망의 감자튀김이 배달되었다.

 

누리꾼은 “치즈 많이 뿌려달랬는데 치즈밖에 없어… 숟가락으로 치즈 퍼먹어도 될 정도로…. 감자는 맛 1도 안나고 ㅠㅠㅠ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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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처음 감자튀김이 배달 온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달 오다가 눌린거 아냐?”, “치즈 많이 달라해서 많이 줬는데 뭐가 문제.point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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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 ?”, “정도가 있지 그래도 알바생 엿먹으라는 거 같아.point 37 | .”, “아마 알바생이 이상한거 컴플레인 걸린적 있어서 많이 넣은듯”, “이정도면 쳐먹으라는거 아냐?”, “난 좋아….point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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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6 | 1

 

다음은 평소 주문 했을 때 주문자들이 받은 치즈감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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