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 쾌감을 느끼기 위해 자신의 그곳에 구슬을 무려 53개를 넣은 소년의 사연이 재조명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위로 극도의 쾌락을 맛보며다가 황천길을 건널 뻔한 소년의 사연을 전했다.
중국에 사는 14살 소년 장화는 자신의 요.도에 넣은 구슬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할아버지와 병원을 찾은 그의 그곳에서는 출혈이 심각한 상태였다.
그는 두달 전 자.위 도중 만족스러움을 느끼지 못하고 요.도 속으로 지름 3mm의 작은 구슬을 넣기 시작했다.
자.위 할 때마다 하나씩 넣다보니 그의 요.도 속에는 차곡차곡 구슬들이 쌓여 53개나 되었다.
어느날 소년은 극심한 고통과 함께 속옷과 이불이 피로 물들은 아침을 맞이하게 됐다.
고통을 참을 수 없었던 소년은 부모님께 알린 뒤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공기 펌프를 이용해 53개의 구슬을 하나씩 빼냈다.
실수라도 요.도에 이물질이 들어간다면 요.도 손상이 올 수 있으니 최대한 건드리지 말고 조심해야하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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