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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세 그릇 가격” 파리바게뜨 신상 마들렌 논란


파리바게뜨가 출시한 마들렌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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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밥 세 그릇 가격인 파리바게뜨 신상 마들렌(클릭하면 마들렌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은 한 누리꾼이 올린 파리바게뜨 신상 마들렌 리뷰가 담겨 있었다.

 

글쓴이는 “맛은 좋지만 가격이 1만6000원이면 얘기가 달라진다”며 재구매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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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마들렌은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굽지 않고 프랑스에서 직수입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어떤 누리꾼은 프랑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파리바게뜨 마들렌과 같은 상품으로 보이는 마들렌을 찾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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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1.7유로, 우리 돈으로 1만6000원 정도로, 파리바게뜨에서 책정한 가격이 비싼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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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본 누리꾼들은 “프랑스 장인이 손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공장에서 만드는데…”, “저 돈 주고 누가 마들렌 사먹나”, “와 저걸 신제품으로 선보인 MD가 잘못했네.point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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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 ”, “맛보고 싶지만 가격이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46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