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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문화

자궁 속 동물들의 ‘태아’ 사진 모음, TOP 10


자궁 속에서 동물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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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특수 효과 스튜디오 ‘Artem’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태아의 모습을 복권했다.

 

모든 동물 사진들은 3차원 초음파를 참고해 만들었으며 동물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부학적 디테일을 참고했다고 한다.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를 소개한다.

 

#1 코끼리

Artem
Artem

코끼리는 약 22개월의 임신 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포유류 중에서 가장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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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 속의 황제 펭귄

Artem
Artem

계란 안에 있는 황제 펭귄 병아리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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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양이

Artem

출생 일주일을 앞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다.

 

#4 아기 캥거루

Artem

캥거루는 미성숙한 상태로 아이를 낳아 주머니에서 6개월간 젖을 주며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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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몬 상어

Artem

배아 발달 5개월이 지난 후 아가미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Artem

상어의 이빨이 슬슬 자라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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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치와와

Artem
Artem

임신 마지막 주, 출산을 코앞에 둔 치와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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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북극곰

Artem

북극곰은 구덩이를 파고 1~2마리의 새끼를 출산한다.

 

#8 뱀

Artem

벌써부터 똬리를 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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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레오파드

Artem

뱃속에서도 레오파드 특유의 무늬가 돋보인다.

 

#10 돌고래

Artem

엄마와 탯줄로 연결된 돌고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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