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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결과라는 육지 동물 서열 TOP 20


의외의 결과라는 육지 동물 서열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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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동물들이 죽을 때까지 싸움을 벌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야생에서 제 몸 돌보지 않고 싸움을 벌이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에서라면 위협이나 목숨이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적당히 공격을 주고받거나 위협하는 정도에서 끝난다. 물론 죽을 정도로 싸움을 벌이는 경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이 동물이 이빨과 발톱이 날카롭고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간다고 해서 이긴다고 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다.

 

19위.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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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맹수 통틀어 악력하나는 최고라는 하이에나

18위. 고릴라

몸무게 140~180kg

영장류 최강 일명 ‘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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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로 일어섰을 때 신장이 인간남자의 가장 이상적인키 180 … 이자식…

화가 나면 표범도 찢어죽인다. 일반적으로 표범 선에서 정리됨.

 

 

17위.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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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50~80kg

가끔 하이에나가 기어오르기도 하지만 일 대 일 상황에선 개밥임

스피드, 파워, 악력, 모든 능력의 밸런스가 고르게 발달한 기교파

 

 

16위. 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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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놈은 처음 알았네요.. 너무 무식했군

몸무게 10~25kg

온몸이 근육으로 뭉쳐진 육식성 족제비과 동물.

개와 4:1 로 붙어도 절대 안꿇리는 최강 깡다구

성질이 굉장히 더럽고 악취까지 나서, 이놈이 미쳐날뛰면 곰이나 퓨마도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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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아나콘다

몸무게 100kg

길이 6~12m

최대, 최강의 뱀이지만 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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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청난 허릿심으로 휘감으면 성인허리는 단번에 바스러짐

재규어 선에선 정리되지만 여차해서 휘감기는 날엔 재규어도 바스락바스락

 

 

 

14위. 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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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30~103kg

아메리카호랑이, 아메리카표범이라는 가명을 씀

엄청난 대퇴근 힘과 기다란 뒷다리로 왠만한 산악지대는 등산하는 정도.

가끔씩 곰한테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앵기기도 하는 독고다이 싸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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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재규어

몸무게 70~150kg

고귀한 혈통, 아마존의 왕자.

물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함.

별미로 나무늘보를 잡아먹을 정도로, 타잔급의 나무타기 실력도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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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 맹수 Big3 중 한마리, 아마존 먹이사슬 1위에 랭크되어 있음

 

 

12위. 나일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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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400~800kg

길이 5~7m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파충류 최강,

익히 알려진 턱심으로 물고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면 물소도 빠져나오지 못함.

파충류인만큼 머리가 딸려서, 사냥전략의 마술사 수달 1개 소대면 너끈히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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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아프리카 사자

몸무게 150~150kg

백수의 왕, 집안 대대로 귀족집안. 명실공히 아프리카 먹이사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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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 Big3 중에서 시베리아 호랑이를 제외한 가장 거대한 맹수.

실제로, 수컷 한마리가 다섯마리의 하이에나를 물어죽였을 정도임.

가끔씩 자만하다가 물소에게 치여죽거나 물 마시다 나일악어에게 잡아먹히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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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불곰

몸무게 150~480kg

시베리아에 분포한 곰들의 형님뻘.

먹다 남은 고기를 낙옆으로 덮어두었다가 악취가 날때까지 삭혀서 먹기도 하는데 디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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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식물의 뿌리나 산딸기, 머루 등을 즐기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입맛을 지님 (보기와는 다르게ㅋ)

 

 

9위. 시베리아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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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200~360kg

고양이과 맹수 중의 최강.

단독 행동을 즐기는 시크한 성격의 소유자.

순간시속 80km/h, 닌자 버금가는 은신능력ㅋㅋ

사낭감의 크기가 작으면 목을 물어 죽이고 크면 목의 앞뒤를 물고 질질 끌고

다니며질식시켜 죽이는 사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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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코디악베어

몸무게 700kg

흔히 말하는 그리즐리베어.

알래스카에 서식하는 괴물. 현존하는 육식성 동물 중에서 가장 위험한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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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로 일어선 크기가 아파트 2층 높이와 맞먹음

3미터가 넘는 대형사슴도 한번 후려치면 척추가 내려앉을 정도.

모든 동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사람을 먹이감으로 생각하는 놈.

심심하면 사람을 습격해서 잡아먹을 정도로 흉폭한 성격을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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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이 녀석을 마주치면 살 확률을 제로.

 

 

7위. 북극곰

몸무게 200~650kg

사실상 맹수 중에서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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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로 후려칠 때의 순간파괴력이 무려 3톤에 육박함.

한번 후려치면 황소의 머리가 그냥 날아가 버릴 정도.

100미터를 36초에 주파하는 엄청난 수영실력도 갖춤.

콜라나 마실 것 같은 귀여운 생김새와 달리 엄청나게 포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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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아프리카 물소

몸무게 600~900kg

온순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하지만 한번 화나면  눈에 뵈는거 없이 주변을 초토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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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가 화나면 모든 무리가 흥분하여 쿠데타를 일으킴.

시속 55km/h로 들이받으면 일반도로에서 트럭에 치이는 것과 똑같음.

이녀석 한마리 잡으려면 사자가족 총 동원한 다음에야 시도해볼만 함

 

 

5위.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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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1.1t~2t

유치원 때, 동물원에서나 흔히 보던 기린이 무슨 5위냐고 묻는다면 큰 오산.

긴 다리에서 나오는 뒷발차기 한방이면 사자따위 ㅂㅂ 뒤에서 알짱거리던 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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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걷어찬 기린 다리에 얻어맞아서 하반신 불구과 됨.

가끔 화난 기린의 발에 밟혀죽는 사자도 더러있음.

 

 

4위. 가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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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700kg~1.5t

야생소 중에서 가장 거대함.

가슴이나 목의 살이 거의 늘어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근육덩어리.

갓 태어난 새끼도 생후 20분 후면 달릴 수 있을 정도로 전투본능을 타고남.

가끔 호랑이가 기습을 해서 사냥을 하기는 하지만 그건 말그대로 사냥일뿐 정면대결에서 이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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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있는 맹수는 거의 없음

 

 

3위. 하마

몸무게 3~4.5t

상당히 의외인 만큼 상당히 강력한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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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동물 중 코끼리와 코뿔소 다음으로 몸집이 큼

강에서 이 놈을 이길 수 있는 생물은 존재하지 않음.

나일악어를 동네초딩 수준으로 갖고 노는게 가능한 유일한 동물.

고삐 풀린 상태에선 나일악어라도 하마한테 물리면 몸이 두동강 나버린다.

하마 혼자 어슬렁거리며 악어무리를 돌아다녀도 그냥 못본채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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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코뿔소

몸무게 1t~3t

각룡 트리케라톱스의 명맥을 이어가는 살아있는 후손.

강철같은 가죽을 마치 갑옷처럼 온몸에 두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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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물소가 트럭이라면 이녀석은 덤프트럭이다.

초식동물 답게 대체적으로 온순한 성격이지만  마찬가지로 화나면

박치기로 6m짜리 코끼리도 넘어뜨림.

마티즈 정도는 한방에 넘어가버림

 

 

1위.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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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최대 6~7t

몸길이 최대 7.5m

어깨높이 3.3m

지상최강의 생물,

지상최대의 생물.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인줄로만 알고있는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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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는 최대 100kg까지 들어올릴 정도로 막강한 힘을 지니고 있음.

화난 아프리카 코끼리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생물은 결코 존재치 않음.

옛 인도에서 코끼리를 길들여 전쟁터에 풀어놓은 것은 다 아는 사실

하지만!! 코끼리보다 더 강력한게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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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위. 베어그릴스

코끼리,사자,호랑이가 강하지만,,,

뭐든지 다 섭취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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