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꿀팁라이프사람들연예연예가소식커뮤니티핫이슈

“엄청나다..” 딱 붙는 옷 입고 반전 글래머 몸매 드러낸 ‘168cm· 46kg’ 송지효


송지효 

ADVERTISEMENT

 

배우 송지효가 또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SBS ‘런닝맨’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강원도 여행 우천 취소 특집 레이스가 펼쳐져 ‘런닝맨’ 멤버들은 4주간 진행된 ‘어쩔 벌칙’ 레이스를 강원도에서 마무리하기로 계획했지만 태풍 북상으로 인해 강원도 대신 한 식당으로 모이게 됐다.

 

이날 송지효가 입은 몸매 라인을 강조한 의상이 화제가 됐다.

SBS ‘런닝맨’

송지효는 몸에 딱 달라붙는 초록색 상의에 헐렁한 청바지를 입었는데, 송지효의 엄청난 볼륨감이 강조돼 화제가 됐다.

ADVERTISEMENT

 

송지효는 포털사이트 프로필 기준 키 168cm에 46kg으로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다.

SBS ‘런닝맨’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역시 송지효…”, “와 몸매 진짜 대박이다”, “키 은근 큰데 진짜 대박이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