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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떡해”…대형마트에서 애기가 초밥 쏟자 엄마가 한 행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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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뮤니티에 아이와 아이의 엄마가 보인 행동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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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내용에 따르면 마트 초밥 코너에서 초밥을 보고 있었는데 아이가 초밥을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떨어져서 쏟아 졌다고 한다.

 

 

그러자 아이의 엄마는 “어머 어떡해” 하더니 대충 주어 담아 그냥 올려놓고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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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의 엄마는 처음부터 만지작 거리는걸 보았는데도 아무 통제도 하지 않았고, 결국 사고 까지 치자 어떡해라는 말만 하고 모르쇠로 그냥 휙 가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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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당시 초밥 사진도 함께 게시 했다.

 

 

해당 사진을 보며 초밥은 난장판이 되어 제대로 판매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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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저런 부모들이 애가 차도로 가도 가만히 있을 부모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이 글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가 비난을 받고 있다.

 

 

사건 이후 마트 측 에 사과 입장을 전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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