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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그림 보면 뭐가 생각나나요?”.. 그림 한 장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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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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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l’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rill’은 도형 그림 하나로 그 사람의 실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심리상담가의 심리테스트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해당 그림을 보고 떠오른 물체를 보기 중에 선택해 결과를 보면 된다.

 

보기는 총 4가지로, 먼저 ‘골프 클럽’을 선택한 당신은 타인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하는 사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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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평소 냉정함과 침착함을 유지하는 편으로 애정 표현을 할 때도 담백하고 깔끔하게 표현하기에 누군가를 참견하지도, 진심으로 걱정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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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쉽게 동요하지 않으며 무언가를 해결할 때 감정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이성적으로 처리하는 편으로, 자기 일도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많으며 남의 일의 경우에는 말로는 걱정하는 듯하지만 쉽게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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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너무 깊은 애정을 주거나 받으면 버겁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구글이미지/이케아

두번째로 ‘올챙이’ 혹은 ‘국자’를 떠올린 당신은 애정이 매우 깊은 사람으로 애정이 넘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애정을 주기도 하며 누구에게나 관심을 주고 애정이 넘치는 따뜻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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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너그러운 편으로 타인을 잘 돌봐주고 배려하고 안아주려고 하는 면이 있으나, 간혹 남의 일을 떠맡기도 한다.

구글이미지

누군가를 걱정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실제로 마음속 깊이 걱정하고 있고 다른 사람이 기뻐하면 함께 기뻐하며 슬픈 일이 있다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이들은 애정 어린 마음으로 감싸 안는 느낌을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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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음표’를 떠올랐다면 당신은 비록 ‘올챙이’ 혹은 ‘국자’를 선택한 사람보다는 약하지만, 평소 애정이 깊은 편으로, 주변 사람의 일이라면 함께 생각하고 울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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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하지만 이들은 ‘올챙이’ 또는 ‘국자’를 선택한 이와 다른 점은 처음 보는 사람이나 자신과 관련 없는 사람에게까지 애정을 베풀지는 않는데, 타인의 일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지만, 주변 사람의 일이라면 늘 걱정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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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누군가를 보살펴 주기를 좋아하고 상대방도 당신에게 의지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다.

 

주위에 신경을 쓰는 것이 버릇돼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잘해주려고 애쓰지만 뉴스 속에 등장하는 사건·사고와 같이 자신과 관련이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서는 불쌍하다고 생각하거나 걱정하는 것은 있어도 곧 잊어버리며 다소 건조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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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마지막으로  ‘치과용 거울’을 선택한 사람은 별로 애정이 없는 사람으로 그다지 애정이 깊지 않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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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타인은 타인, 자신은 자신으로 분리해 생각하는데 가족이나 연인 정도까지는 깊은 애정을 주기도 하지만 지인 정도라면 꽤 건조한 관계를 이어간다.

 

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별로 관심이 없으며, 자신과 관련된 일이라면 흥미를 보이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의 이야기에는 흥미가 없어 지루해 견딜 수 없어 하며 애정을 느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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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타인이 기뻐해도 특별히 신경 쓰지 않으며 울고 있어도 호기심을 느끼기만 할 뿐 걱정하지는 않는 편이기에 만약 이런 유형의 사람이 누군가에게 관심을 쏟고 있다면 그 사람은 꽤 특별한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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