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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1주 아내가 복숭아 먹고 싶다고 했더니 남편이 사온 복숭아


임산부

 

임신을 하면 뱃속에서 태아가 자라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의 몸은 점점 무거워 지며 먹고 싶은 음식도 늘어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신 21주,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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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는 임신을 한 지 21주가 된 아내가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남편이 사온 썩은 복숭아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심각하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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