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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야스’할때마다 할머니 소리를 내는데…어쩌죠..” 충청도 여친이 ‘야스’할때마다 내는 감탄사(feat.백종원)


여친이 관계할때마다 할머니 소리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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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친이 관계할때마다 할머니 소리를 냄.jpg’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

 

전에 충청도 여자랑 사귄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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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0 대 후반이지만 얼굴도 그렇고 몸매도 좋은데

 

나랑 성관계 할때마다

 

[ 어~~이~~구~~~ 좋다….. 어이구 뿅가… ]

 

[ 어~~ 유~~~ 개운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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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유~~ 그려~~~ 거기유~~~ ]

 

라면서 할머니들 사우나에서 때밀어줄때 내는 소리를 냄

 

그래서 내가 제발 입 좀 다물고 하라고 하면

 

[ 기여~~ ]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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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내가 그 소리 듣고 곧휴가 쪼그라져서 가만히 있으면

 

슬그머니 뒤돌아보며

 

[ 쌌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라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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쌌슈녀 때문에 아직도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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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와.point 21 | . 주작아니냐??ㅋㅋㅋㅋ 현타 씨게 올듯” “이건 확실히 이야기하고 넘어가야할듯한데… 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나도 충청도지만 저런 적은 없음.point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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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 확실히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3 | point 73 | point 12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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