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도발적인 일상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3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서 조식을 즐기는 한예슬이 담겼으며 이날 그는 속옷만 입고 침대에 앉아 환한 미소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겨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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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긴 흑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로 살고 싶다”, “와 미쳤다”, “끼 좀 그만 부려요 누나ㅠ”, “안돼 너무 야해ㅠㅠ”, “사람 아니다 진짜”, “워너비”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oint 215 | 1
한편 한예슬은 현재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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