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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에릭남인줄…”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의 아들로 나왔던 ‘왕석현’의 놀라운 근황 모습


영화 과속스캔들로 엄청난 사람을 받았던 왕석현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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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과속스캔들에서 썩소 연기로 남녀불문 엄청난 사랑을 받았고 그로인해 배우로서의 미래도 보장되어 있을만큼 큰 기대를 한몸에 받았었다.

그런 왕석현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큰 관심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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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둥지 탈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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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을 떠오르게 만드는 얼굴로 많은 누리꾼들이 놀란 반응을 보였다.point 85 | 1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어렸을때 얼굴이 그냥 하나도 없긴한데…?” “생각보다 이정도면 잘큰듯하다..!” “한국판 맥컬킨이란 소리 듣긴하던데.. 왜지 잘컸는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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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 출연 당시 큰 화제를 일으켰다. 데뷔작이 워낙 강렬했기 때문에 데뷔작에서부터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본인은 출연 당시 겨우 6살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별로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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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터뷰에서도 왕석현은 “박보영을 기억 못하는 내가 밉다”라는 말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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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거 왕석현은 한 남성에게 살해 협박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2018년 12월 20일 한 골수 30대 남성팬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던 사건이다. 30대 남성은 왕석현의 학교와 소속사를 통해 “왕석현을 죽이겠다”라고 전화로 통보해서 비상상태에 걸렸지만 다행히 빠른시일 내로 협박을 보낸 남자는 검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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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속사는 협박을 받고 왕석현의 대외 외출을 자제시켰고, 이동이 발생하는 경우 매니저를 항상 동행시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대처시켰으며 경호업체에도 도움을 요청하는 등 안전에 신경을 썼고 경찰과의 협조도 최대한 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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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신고 후 성동경찰서가 수사를 시작했고, 경찰은 범인이 전화를 건 공중전화 확보 및 CCTV를 확인했고, 수배 후 범인을 검거했다. 검거 후 사건은 검찰에 송치되었는데, 그 남성의 진술에 의하면 “골수팬으로서 만나고 싶었는데 자신을 만나주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협박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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