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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스시, 이번엔 남녀를 바꿔봤습니다”…’19금 먹방’ 논란 모은 유튜버가 올린 ‘충격적인’ 영상

유튜브 '찬우박'


‘XX 스시’로 논란을 모았던 유튜버 찬우박이 새로운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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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성별을 바꿔 영상을 다시 촬영한 것.

유튜브 ‘찬우박’

과거 찬우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논란의 누.드.스.시, 남녀를 바꿔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하도 여성 성.상품화 이야기가 나와서 제 성을 상품화해봤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그는 각종 해산물과 깻잎으로 자신의 중.요.부위를 가리고 누워있다. 예슬의 몸 위에 올려진 회를 먹을수록 노출 정도가 심해졌다. 영상 후반부에는 깻잎만 남은 상태라 더욱 아슬아슬한 장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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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찬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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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찬우박’

회 먹방을 마친 예슬은 “성 상.point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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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화시키지 말라고 욕을 들으면 어떡하지.point 18 | 그런데 성 상품화는 뭐가 나쁜 건지.point 33 | .”라고 말했다.point 47 | 이어 “언제부터 표현의 자유가 이렇게 사라진 걸까.point 75 | 남녀 구분 짓지 않고 예뻐지고 멋있어지고싶은 건 본능”이라고 밝혔다.point 11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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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찬우박’

앞서 찬우박은 예슬의 몸 위에 해산물을 올려 누.드 .스.시 먹방을 게재했다. 그러나 선정성 논란이 불거지자 결국 영상을 삭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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