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황정민과 윤아의 투샷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황정민 윤아 투샷’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허쉬’ 촬영장에서 찍힌 황정민과 윤아의 사진이 첨부돼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와 황정민은 편안한 옷차림에도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긴 팔과 다리 등 남다른 비율과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윤아는 긴 머리를 싹둑 잘라 단발 헤어로 변신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비주얼 피지컬 맛집이다”, “황정민은 왜 항상 취한 거 같지”, “저화질 뚫고 나온 미모”, “두 사람 다 찐 직장인 포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42 | 1
한편, 드라마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가득한 공감 오피스 드라마로 소설 ‘침묵주의보’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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