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기 싫어서 뻘짓 해봄(feat. 번개장터 교복)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나이먹기 싫어서 뻘짓해봄(feat. 번개장터 교복)”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기 충분했다.
A씨는 앞서 신나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가끔 번개장터나 헬로마켓같은 오픈마켓에서” 라 상황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교복은 학교에서 지정하여 학생들이 입도록 하는 제복이며 학생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학교에 등교할 때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지정된 교복을 입어야 한다.
그리고 기술가정, 도덕 교과서에서는 복장 예절 부분에서 결혼식 등의 행사에는 교복을 입고 갈 것을 권한다.
실제로 꽤 입고 가며 특히 검은색, 남색같이 어둡고 칙칙한 색이면 장례식장에 갈 때 착용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학교에서 하는 학예회 같은 행사에도 교복을 입고 가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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