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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음파’ 절대 하면 안 된다” … 틴트 ‘제대로’ 바르는 ‘꿀팁’ (영상)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뷰티 유튜버인 ‘개코’가 틴트를 제대로 바르는 ‘성공률 100%’ 방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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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를 바르면 윗 입술에는 색이 잘 나오지 않고, 아랫 입술에만 발색이 되거나 시간이 지나면 각질이 일어나고 건조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과거 그는 유튜브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틴트 사용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틴트가 발색이 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푸석푸석하게 보이는 이유는 입술 관리가 되지 않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발라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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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Saerom Min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개코는 자신이 입술을 관리하는 방법을 먼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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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잠들기 전 립밤을 듬뿍 바른다”고 말했다.

각질을 제대로 제거해야 틴트도 예쁘게 바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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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Saerom Min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틴트를 바를 떄는 양 조절을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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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많이 묻지 않도록 조금 덜어낸 후 입술 안쪽보다는 가운데 부분을 먼저 발라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흔히 립 제품을 바를 때 입술에 골고루 색을 묻히기 위해 ‘음파음파’를 하는데, 개코는 이 행동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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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Saerom Min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입술 위 아래에 틴트를 따로 발라준 다음 입술 안쪽을 발라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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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안쪽은 침이 많이 나오는 부분이라 소량만 덜어서 발라줘야 한다고 한다.

개코는 “요프레 현상은 틴트가 두껍게 발리면서 침과 각질이 불어나 생기는 거라 얇게 발라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틴트 제대로 바르는 법, 영상을 보면서 따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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