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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은 모습 대박,,같은 사람 맞아,,?”… 훈남 남자친구 만나 ‘뚱땡이’라고 욕먹은 130kg 여자가 독하게 마음먹은 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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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된 모습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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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

 

베트남에서 한 여성이 잘생긴 남자친구를 사귀자 주변에서 많은 조롱을 들었다.

 

“남자가 너무 아까운 거 아니야?” , “저 여자가 돈이 많나 봐”등 많은 험담을 들으며 133kg의 여자는 불안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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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다정한 남자친구가 예쁘고 날씬한 여자에게 떠나버릴까 하고 불안했다.

 

여자는 큰마음을 먹고 30kg을 감량하였고 100kg 초반이 되었다.

 

 

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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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뚱뚱한 그녀의 모습에도 “내 눈에는 네가 제일 예뻐.”라고 항상 이야기해주는 남자친구 덕분에 그녀는 전과 달리 자신감을 얻었다.

 

그 후 이 여성은 남자친구와 해수욕장에 놀러 가 비키니 입은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행복한 일상을 지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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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

 

뚱뚱한 몸매를 부끄러워했던 여성은 자신을 사랑해 주는 남자친구 덕분에 자신의 모습에 당당해진 마음의 변화를 가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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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

 

이를 보고 누리꾼 들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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